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3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0개 세 글자:187개 네 글자:222개 🌏다섯 글자: 130개 여섯 글자 이상:157개 모든 글자:797개

  • 애눈튕이 : (1)‘애꾸’의 방언
  • 크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 그랑대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게 굴다.
  • 딱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이) 삐다 : (1)‘눈(이) 삐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개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이 멀다 : (1)(속되게) 눈이 먼 것처럼 그릇된 행동을 하다.
  • 스럽다 : (1)일이나 물건 따위의 모양새가 투박스럽고 거친 데가 있다.
  • 깃거리다 : (1)곁눈으로 꽤 사납게 자꾸 흘겨보다.
  • 싹데기 : (1)‘칼싹두기’의 방언
  • 게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때기그물 : (1)‘해선망’의 북한어.
  • 새비리다 : (1)물건 따위가 쌓일 만큼 퍽 흔하고 많다
  • 끄레하다 : (1)‘개운하다’의 방언
  • 망나니 : (1)눈이 부리부리하고 사나운 짐승이란 뜻으로, ‘호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름모 : (1)정사각형 타일 따위를 비켜 놓아 마름모꼴이 되게 붙이는 일.
  • 어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시롭다 : (1)상스럽고 추하다
  • 때기 효과 : (1)건축 구조물이나 지형적 요인으로 바람의 흐름이 점차 좁아지는 곳으로 쏠려 풍속이 증대하는 일.
  • 아버리다 : (1)무엇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그냥 슬쩍 넘겨 버리다.
  • 거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아문대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딱거리다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약한 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딸꾹거리다’의 방언
  • 롱지이다 : (1)멋을 부리다 (2)‘재롱부리다’의 방언
  • 종(을) 잡다 : (1)깔종을 헤아려 추측하다.
  • 끔스럽다 : (1)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한 데가 있다.
  • 아치우다 : (1)무엇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그냥 슬쩍 넘겨 버리다.
  • 분액때기 : (1)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이지 아니하는 두 액체의 혼합물을 나누는 데 쓰는 깔때기. 윗부분에는 마개가 있고 아랫부분에는 콕이 있다.
  • 시럽다 : (1)‘밉상스럽다’의 방언
  • 키 높이 : (1)키가 커 보이도록 신발의 바닥에 까는 두툼한 깔창.
  • 꽃차례 : (1)‘원추 화서’의 북한어.
  • 방울때기 : (1)목이 방울처럼 둥글게 생긴 깔때기. 목에 솜을 끼워서 걸러 내는 데 쓴다.
  • 때기 힘줄 : (1)허파 동맥과 대동맥 사이에 붙어 있는 섬유 조직 띠. 이것은 배아 때 나선 사이막의 흔적이다.
  • 모르타르 : (1)석재나 콘크리트 블록 따위를 쌓을 때 하단의 안정 및 접착력을 높이기 위하여 미리 타설하는 모르타르.
  • 이바퀴 : (1)‘베벨 기어’의 북한어.
  • 영구개깃 : (1)가축의 관리를 위하여 한 계절 또는 한 해 내내 바꾸어 주지 아니하고 깔아 두는 깃. 주로 겨울철 우리의 보온을 위하여 한다.
  • 스럽다 : (1)교만한 태도가 있다.
  • 따분하다 : (1)‘따분하다’의 방언
  • 시룹다 : (1)‘밉광스럽다’의 방언
  • 끄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 꼬장하다 : (1)‘꽁하다’의 방언
  • 끄랑보리 : (1)잘 몽글리지 않아 까끄라기가 많이 섞여 있는 보리.
  • 내리리다 : (1)‘내리깔다’의 피동사. (2)‘내리깔다’의 피동사.
  • 가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철판을 : (1)체면이나 염치를 돌보지 아니하다.
  • 참제비고 : (1)미나리아재빗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월에 자주색, 진한 자주색, 분홍색, 흰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유럽이 원산지로 경상남도 김해에 분포한다.
  • 형리마 : (1)고깔 모양의 리머. 거친 것, 보통 정도로 거친 것, 거칠지 않은 것의 세 개를 한 조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깔형 리머’이다.
  • 쌔삐리다 : (1)물건 따위가 쌓일 만큼 퍽 흔하고 많다
  • 보온 때기 : (1)간접적인 가열을 이용하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거르기를 할 수 있게 만든 깔때기.
  • 때기버섯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중앙이 오목하고 주변부가 뒤집혀 깔때기 모양이고 황색, 연한 붉은 밤색이며 늙은 것은 연하다. 대에 길게 내린 주름은 흰색이며, 대는 갓보다 연한 색이다. 식용하며 가을에 숲속의 낙엽 사이나 풀밭에 난다.
  • 때기 슈트 : (1)터널을 굴착할 때 상부의 정설 도갱(頂設導坑)에서 굴착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버력을 하부의 저설 도갱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세로 구멍.
  • 별고이끼 : (1)삿갓이낏과의 이끼. 엽상체는 띠 모양이며 두 번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졌다. 인편(鱗片)은 삼각형으로 진한 붉은색을 띠며 끝에 두 개의 버들잎 모양의 부속물이 있다. 홀씨는 밤색이며 겉은 그물 모양이다. 습한 바위나 바위틈에서 자란다.
  • 흡인 때기 : (1)액체를 여과할 때 모액(母液) 속의 침전물을 걸러 내는 데 쓰는 깔때기.
  • 쓸개 때기 : (1)쓸개 몸통에서 목으로 가면서 점점 좁아지는 부분.
  • 바구니 : (1)가는 대오리로 구멍이 많이 나게 결은 바구니.
  • 통줄눈 : (1)벽돌을 바둑판처럼 줄눈이 세로와 가로가 통하게 까는 일.
  • 콩팥 때기 : (1)척추동물의 콩팥 안에 있는 빈 곳. 오줌이 세뇨관을 통하여 이곳에 모였다가 다시 요관을 통하여 방광으로 빠져나간다.
  • 루아커피 : (1)칵테일의 하나. 커피에 깔루아를 넣어서 만든다.
  • (이) 나다 : (1)맵시 있는 태도가 보이다.
  • 뚝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콩팥 대기 : (1)척추동물의 콩팥 안에 있는 빈 곳. 오줌이 세뇨관을 통하여 이곳에 모였다가 다시 요관을 통하여 방광으로 빠져나간다. ⇒규범 표기는 ‘콩팥 깔때기’이다.
  • 발파때기 : (1)지표면에서부터 일정한 깊이에 폭약을 넣고 폭발시켰을 때 생기는 깔때기 모양의 홈.
  • 끄리하다 : (1)‘깔끄럽다’의 방언
  • 파케이 : (1)목재 붙임을 할 때 색상과 모양이 다양한 천연목 조각을 접착제 따위를 사용하여 기하학 모양으로 나란히 붙이는 방법.
  • 딱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탁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그랑하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하다.
  • 스럽다 : (1)‘꾀까다롭다’의 방언
  • 그랑머리 : (1)‘곱슬머리’의 방언
  • 좀이나무 : (1)소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7미터 정도이고, 지름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바늘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9월에 조금 검은 빛을 띤 갈색 또는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건축, 선박, 펄프 따위에 재목으로 쓴다. 한국의 금강산 이북,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잎갈나무’이다. (2)‘만주잎갈나무’의 북한어.
  • 이하다 : (1)‘객토하다’의 북한어.
  • 때기전건 : (1)두꺼운 종이로 판을 세워 붙이고, 전체에 검은 칠을 한 건(巾). 금부(禁府)의 나장(羅 將), 형조(刑曹)의 패두(牌頭) 또는 의식을 차릴 때의 군뢰 들이 머리에 썼다.
  • 내리기다 : (1)오줌 따위를 위에서 아래로 내쏘다.
  • 거뭉기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큰제비고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고 밑부분에서는 다섯 갈래로 윗부분에서는 단풍잎처럼 3~7개로 갈라지며 불규칙적인 톱니가 있다. 7~8월에 가지 끝에 고깔 모양의 짙은 보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여러 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는다. 씨는 약용한다. 높은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경기 이북에 분포한다.
  • 꿈막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질하다 : (1)‘흘기다’의 방언
  • 나부리다 : (1)‘나부끼다’의 방언
  • 거리다 : (1)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계속 웃다.
  • 줴내리다 : (1)‘쥐여내깔리다’의 준말. (2)‘쥐여내깔리다’의 준말.
  • 지짐이 : (1)뚜깔을 고추장에 지진 음식.
  • 때기 절제 : (1)깔때기를 잘라 내는 것. 특히 팔로 네 징후에서 심실 사이막 심장 근육이 비대해져서 심실의 배출 통로가 잠식되었을 때 깔때기를 잘라 내게 된다.
  • 어뭉기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틈막이대 : (1)널을 붙일 때에 그 뒤에 대어 틈서리를 막는 나무쪽.
  • 스럽다 : (1)입에 당길 만큼 음식의 맛이 있다. (2)마음에 들다.
  • 때기홈통 : (1)처마 끝에서 물을 받는 홈통과 그 물을 받아서 흘러내리게 하는 홈통을 잇는 깔때기 모양의 홈통.
  • 기둥대다 : (1)가벼운 곁눈으로 사납게 요리조리 흘겨보다.
  • 아뭉개다 : (1)무엇을 밑에 두고 세게 짓이겨질 정도로 누르다. (2)어떤 일이나 사실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질질 끌다. (3)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무시하다.
  • 거리다 : (1)여럿이 모여서 조금 낮은 목소리로 저희들끼리 자꾸 떠들며 이야기하다.
  • 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풀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 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원줄기는 없다. 이른 봄에 잎이 올라오며 고깔처럼 말린다. 4~5월에 자줏빛의 꽃이 잎 사이의 꽃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전체를 약으로 쓰며 산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쌔비리다 : (1)물건 따위가 쌓일 만큼 퍽 흔하고 많다
  • 때기 오목 : (1)셋째 뇌실 바닥의 앞쪽에서 깔때기를 향하여 뾰족하게 내려간 부분.
  • 쭉거리다 : (1)거칠고 깔끄럽게 따끔거리다.
  • 기하다 : (1)흙이나 모래 따위를 펴서 깔다.
  • 매미 : (1)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3.5cm이며 검은색이고 가운데가슴등에 ‘W’ 자와 ‘X’ 자의 무늬가 있다. 날개는 무색으로 투명하고 겹눈은 갈색이고 홑눈은 붉은색이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집어리다 : (1)함부로 마구 내버리거나 또는 내버려 돌아보지 아니하다.
  • 써내리다 : (1)글씨 따위를 연필로 급히 갈겨쓰다. (2)작품이나 기사 따위의 글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되는 대로 쓰다.
  • 때기 협착 : (1)허파 동맥 아래의 오른심실에서 혈액이 나가는 길인 동맥 원뿔이 좁아진 증상. 이 증상은 판막 바로 아래 국소적으로 섬유 가로막이 생겨서 나타나기도 하고, 더 흔한 이유로는 이 부위가 길고 좁은 섬유 근육 통로를 이루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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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깔로 시작하는 단어 (377개) : 깔, 깔가마구, 깔가뭉개다, 깔강이, 깔개, 깔개깃, 깔개나무, 깔개뭉개다, 깔개방석, 깔개종이, 깔개책임자, 깔개천, 깔갯짚, 깔거뭉개다, 깔거뭉기다, 깔고랭이, 깔고리, 깔구래기, 깔구래이, 깔구랭이, 깔구리, 깔그랑, 깔그랑거리다, 깔그랑깔그랑, 깔그랑깔그랑하다, 깔그랑대다, 깔그랑머리, 깔그랑비, 깔그랑하다, 깔그물 ...
깔로 시작하는 단어는 37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깔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3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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